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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윤지, 서울재활병원에 1000만원 기부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6-05 10:05:39 조회수 12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김윤지 선수(BDH파라스)는 지난 5월 29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에 새 병원 건립 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재활병원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김윤지 선수(BDH파라스)는 지난 5월 29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재활병원
(병원장 이지선)에 새 병원 건립 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서울재활병원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김윤지 선수(BDH파라스)는 지난 5월 29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에 새 병원 건립 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은 김윤지 선수와 이지선 병원장을 비롯한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재활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김윤지 선수가 어린 시절 서울재활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았던 인연을 계기로 이뤄졌다. 김 선수는 새 병원 건립을 통해 더 많은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나은 재활의료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

김 선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수영을 시작으로 노르딕스키와 바이애슬론까지 종목을 넓혀 온 김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도전으로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윤지 선수는 “꾸준한 재활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경험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재활병원의 새 병원이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과 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는 병원으로 지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선 병원장은 “서울재활병원과 소중한 인연을 맺었던 김윤지 선수의 뜻깊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는 새 병원 건립의 소중한 밑거름이 돼 환자 한 사람의 회복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재활의 길을 넓히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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