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정보제공

 

소소한소통, 발달장애인 신규 직무 ‘AI 활용 인지 접근성 테스터’ 훈련생 모집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5-27 16:58:09 조회수 15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새로운 직무 모델인 ‘AI 활용 인지 접근성 테스터’ 직무 훈련생을 모집한다.ⓒ소소한소통
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새로운 직무 모델인 ‘AI 활용 인지 접근성 테스터’ 직무 훈련생을 모집한다.
ⓒ소소한소통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사회적기업 소소한소통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개발∙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의 새로운 직무 모델인 ‘AI 활용 인지 접근성 테스터’ 직무 훈련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발달장애인의 경험과 관점을 직무 전문성으로 연결하기 위한 시도로, 취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총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6월 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soso@sosocomm.com)을 통해 받으며, 이후 서류 합격자 발표와 면접 전형 등은 6월 중에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AI 활용 인지 접근성 테스터’는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소비 환경,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경험을 기반으로 접근성을 검토한 후 실제 서비스 개선에 유의미한 테스트 결과를 제공하는 직무다.

 훈련생들은 안내문, 모바일 앱, 웹페이지 등 일상에서 접하는 정보와 서비스 환경이 이해하기 쉬운지 점검하고, 더 쉽게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평가 결과와 개선 의견을 정리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역량도 함께 키우게 된다.

선발된 훈련생들은 7월 첫째 주부터 9월 넷째 주까지 총 12주(회당 3시간, 24회) 동안 직무 훈련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쉬운정보와 정보 접근권 이해 ▲AI 활용 방법 익히기 ▲공공기관·기업 홈페이지, 모바일 앱, 키오스크 등 실제 서비스 모니터링 ▲서비스 개선 방향 제안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직무 훈련은 참여자들의 원활한 교육 이수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연계해 운영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소정의 훈련 수당이 출석 일수에 맞춰 지급된다.

또한 성실히 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연계 등 사후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소소한소통 백정연 대표는 “이번 과정은 발달장애인이 정보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 자체를 정보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직무로 연결하는 시도”라며 “발달장애인이 일상에서 겪은 경험과 관점은 기업과 기관이 더 이해하기 쉬운 정보와 서비스를 만드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다. 다양한 기업들이 이러한 강점을 가진 발달장애인과 함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더 쉬운 환경을 만들어 가며, 당사자의 경험이 사회에 필요한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활용 인지 접근성 테스터’ 훈련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소소한소통 홈페이지(www.sosocom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