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장애인권학교 6회차 교육이 ‘발달장애의 이해와 의사소통 지원’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발달장애를 개인의 한계가 아닌 사회적 환경과 구조 속에서 이해하는 관점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다양성 개념을 통해 ‘다름’을 존중하는 인식 전환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발달장애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돌아보고, 의사소통 과정에서 필요한 ‘기다림’, ‘명확한 표현’, ‘쉬운 정보 제공’ 등의 실천 방법을 학습하였습니다. 특히 AAC(보완대체의사소통)와 쉬운 말에 대한 이해를 통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