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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장애인체육회 설립 완료, ‘16년 만의 완전체’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10-08 16:51:49 조회수 2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6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서초구장애인체육회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6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서초구장애인체육회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서울시 관내 25개 자치구 장애인체육회 설립이 모두 완료됐으며,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 성과다.

이번 서초구장애인체육회의 설립·인준은 지난 2010년 노원구장애인체육회가 최초로 설립된 이래 16년 만에 거둔 결실이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25개 자치구 지회 설립 완료를 계기로 시의 핵심 시정가치인 ‘약자와의 동행’을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더욱 촘촘하게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합류한 서초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5년 8월 26일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공식적인 설립 절차에 착수했다. 이후 규약 제정 및 임원 구성 등 지회 설립에 필요한 제반 절차를 거쳐 올해 8월 4일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로부터 최종 인준 및 설립 승인을 받았다.

서울시 자치구장애인체육회는 ▲2010년 1개소(노원구)를 시작으로 ▲2013년 7개소 ▲2016년 5개소 ▲2018년 1개소 ▲2019년 1개소 ▲2020년 4개소 ▲2023년 3개소 ▲2024년 2개소가 각각 승인되었으며, 올해 서초구장애인체육회가 마지막으로 인준됨에 따라 25개 전 자치구의 촘촘한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인프라)이 마침내 완성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권익태 사무처장은 “2010년 노원구에서 출발한 자치구별 장애인체육 거점이 오늘 서초구 인증패 전달을 통해 25개 전 자치구 완성이라는 역사적인 결실을 맺었다”라며, “앞으로 25개 자치구장애인체육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누구나 집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제약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체육 현장에서 온전히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는 자치구 지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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