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장애인 독후활동 대회 포스터 ©국립장애인도서관
[더인디고 기자]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장애인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력 향상을 위해 ‘제19회 장애인 독후활동 대회’ 작품을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 이상 시각·청각·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장애 유형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 운영하며, 연령에 따라 초등부(저학년·고학년), 중등부, 고등부, 성인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대상 도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대체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다.
응모 분야는 글과 그림 중 선택할 수 있다. 글은 감상문, 독서일기, 서평 등 A4 1~3매 분량으로, 원고 양식에 맞춰 한글 또는 워드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그림은 감상화, 4컷 만화 등을 8절 도화지 1매에 손으로 그려 제출하면 된다. 글과 그림 분야에 각각 한 작품씩 제출할 수 있지만, 같은 분야에 여러 작품을 제출할 수 없으며 중복 수상도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신청폼을 통해 접수한다. 개인 참가자는 직접 제출하고, 학교나 기관 등 단체는 담당 교사나 복지사가 참가작을 취합해 일괄 제출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총 37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식은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대상은 아동·청소년부와 성인부에서 각 1명씩 선정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35명에게는 국립장애인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참가자와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 학교·기관 4곳에는 우수참여기관상도 수여한다.
최종 수상자는 11월 23일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출처:더인디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