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전문연주단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 지난 5월 28일 ㈜희망별숲과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 및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드림위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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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전문연주단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 지난 5월 28일 ㈜희망별숲과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 및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을 위한 앙상블 교육 협력, 장애인식개선 교육 기회 제공,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희망별숲은 삼성전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발달장애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드림위드앙상블은 9명의 발달장애인 연주자가 정규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전문연주단체다. 지난 11년간 800회 이상의 초청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를 대표하는 장애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옥주 드림위드앙상블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희망별숲의 우수한 운영 노하우를 문화예술 분야와 접목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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