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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드앙상블, 신한은행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위탁 운영기관 선정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4-29 11:28:00 조회수 20

 신한은행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연습 모습.ⓒ드림위드앙싱블
신한은행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연습 모습.ⓒ드림위드앙싱블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발달장애인 전문 연주단체인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이 신한은행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서 발달장애인 연주자 28명을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공식 출범시켰다. 채용된 단원들은 신한은행 소속 직원으로서 안정적인 급여와 복지 혜택을 보장받으며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드림위드앙상블은 음악단의 위탁 운영을 맡아 연습 지도,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연 기획 및 관리 등 전반적인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드림위드앙상블은 그동안 발달장애인을 전문 연주자로 양성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온 단체로, 개별 예술인의 역량 개발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직업 모델을 만들어 왔다.

드림위드앙상블은 이번 위탁 운영을 통해 단원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옥주 이사장은 “드림위드앙상상블이 발달장애 예술인을 위한 사업을 꾸준하고 진정성 있게 추진해 온 결과, 이번 위탁 운영 기관 선정이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음악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한 SOL레미오가 장애 예술인 고용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아,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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