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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복지 5.0 문화운동’ 비전 선포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3-11 09:11:17 조회수 10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각 분야 사회복지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대통합을 위한 비전 선포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각 분야
사회복지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대통합을 위한 비전 선포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가 사회복지 대통합 시대를 위한 ‘신복지 5.0 문화운동’의 비전을 선포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각 분야 사회복지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대통합을 위한 비전 선포식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복지 5.0 문화운동’으로 선포한 비전은 ‘신뢰복지’, ‘혁신경영’, ‘지역복지’, ‘스마트복지’, ‘K-복지 세계화’ 등 5개 분야다.

‘신뢰복지’는 관리 중심에서 신뢰 기반으로의 전환을, ‘혁신경영’은 저출생 고령화 시대 극복을 위한 인재양성과 재정·서비스·조직의 전반적 혁신을, ‘지역복지’는 통합돌봄을 통한 자립과 공생사회의 실현을 뜻한다. 또 ‘스마트복지’는 AI기술에 걸맞는 사회복지 재구축을 추구하고, ‘K-복지 세계화’는 한국의 복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국제 공헌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현훈 회장은 “팬데믹 이후 국민의 의식 변화, 5G·AI의 상용화, 그리고 ‘공생사회’를 향한 전 세계적 담론 속에서 복지의 문화적 진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민간의 대표기관으로서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기 위한 ‘신복지 5.0(新福祉 5.0) 문화운동’을 통해 신뢰와 통합의 복지를 완성하고자 한다”고 신복지 5.0 문화운동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신복지 5.0은 단순한 복지 정책이 아니라 복지 자체를 문화로 승화하자는 것으로 관리 대신 파트너십으로, 서비스 제공 대신 관계 형성으로, 공급자 중심 대신 주민주도로, 기술 중심 대신 인간 중심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변화의 중심에 서서 불신을 신뢰로 바꾸고 지속가능한 경영 혁신을 통해 지역복지와 돌봄통합을 실현하는 한편 스마트복지의 선도와 K-복지의 세계화를 추진함으로써 공생(상생)국가라는 비전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전 선포에 앞서 차흥봉 전 회장(30~31대), 서상목 전 회장(32~33대), 김성이 전 회장(34대)에게 협의회 발전을 이끈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공로패가, 신임회장인 김현훈 회장(35대)에게는 협의회의 더 큰 도약을 당부하는 당선기념패가 각각 증정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행사의 대미는 문화적 다양성의 포용을 상징하는 음악회로 장식됐다. 바리톤 석상근의 공연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일본 전통공연예술 ‘가부키’ 공연, 쎄시봉 멤버이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윤형주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지며 상생과 연대의 대통합을 염원하는 하모니가 홀을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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