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포스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셜포커스 현재웅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 고용개발원은 ‘2026년 하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를 10월 19일부터 오는 12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애인의 경제활동 현황을 파악하고 고용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는 장애인의 ▲고용률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율 등 주요 고용지표를 산출하는 국가승인통계다. 취업자·실업자·비경제활동인구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전국 만 15세 이상 등록장애인 가운데 표본으로 선정된 1만 1000명이다. 주요 내용은 ▲인적사항 ▲장애정보 ▲경제활동 상태 ▲취업자 특성 ▲실업자 특성 ▲비경제활동인구 특성 ▲고용서비스 욕구 ▲가구정보 등 8개 분야다.
수행기관은 한국리서치가 담당한다. 조사는 사전교육을 받은 한국리서치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일대일 면접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보호되며 수집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활용한다. 조사 결과는 2027년 5월 공표할 예정이며 공단은 이를 장애인 고용정책의 수립·평가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kead.or.kr)과 고용개발원 누리집(edi.ke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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