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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어 예술로…‘SOLA 2026 스페스드림 예술기획전’ 9월 개막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8-27 10:25:41 조회수 5

▲스페스드림과 스페스앙상블이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모두미술공간에서 음악·미술·무용 등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을 예술로 연결하는 ‘SOLA 2026 스페스드림 예술기획전’을 개최한다. Ⓒ 스페스드림

 

  • 음악·미술·무용의 경계 허무는 콜라보 프로젝트 선보여
  • 9월 15~22일 모두미술공간서 전시…22일 오프닝 행사

[더인디고]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을 가진 예술인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 예술로 만나고 연결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스페스드림과 스페스앙상블은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중구 모두미술공간에서 ‘경계를 넘어 예술로’를 주제로 「SOLA 2026 스페스드림 예술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예술가 개개인의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방식을 하나의 기준으로 규정하지 않고, 각자의 예술적 언어가 만나 새로운 관계와 장면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주목한다. 특히 특정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과 미술, 무용을 연결함으로써 예술가와 작품, 관객이 서로 관계를 맺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크게 음악·미술·무용 콜라보 프로젝트 「속엣말을 ( ) 트다」​와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SPESDREAM ART EXHIBITION 2026」으로 구성된다.

「속엣말을 ( ) 트다」는 서로 다른 장르와 표현방식을 가진 예술인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각자의 언어를 예술로 풀어내는 협업 프로젝트다. 음악과 미술, 무용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가 만났을 때 어떤 새로운 표현과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SPESDREAM ART EXHIBITION 2026」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이 자신만의 감각과 시선으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의 장애나 특성을 작품보다 앞세우기보다 개별 작가가 구축한 예술세계와 표현 자체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경계를 넘어 예술로’ 역시 이러한 방향을 담고 있다. 서로 다른 감각과 표현의 차이를 구분과 배제의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창작과 연결의 가능성으로 바라보자는 의미다.

전시에는 강다해, 강민규, 강선아, 고동우, 권라빈, 김가현, 김다호, 김민건, 김새미, 김용원, 김익환, 김태민, 김희주, 박병준, 손우진, 송재환, 심안수, 안드레, 유민경, 이규재, 이다래, 이승윤, 이재영, 이정원, 이종혁, 임하은, 장서현, 장혜미, 최유진, 최주림, 한승기 등의 장애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전시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별관 5층 모두미술공간에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는 전시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1시에 열린다. 스페스드림이 총괄 기획하고 아트블리스가 전시 기획을 맡았다.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모두미술공간, 아트블리스, 브랜디어가 후원한다.

출처 : [더인디고 THEINDIGO]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