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통신보조기기 자부담금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한국장총
[더인디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권 확대와 학습 지원을 위해 ‘장애학생 성장 자립 지원사업(정보통신보조기기 자부담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16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장애학생이 납부한 자부담금(개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고등학생을 비롯해 전공과 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장애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신청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결정 통지문 ▲재학증명서(대학·대학원생은 휴학증명서 가능) ▲자부담금 납부 증빙자료 ▲신청자 명의 통장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보호자 명의 계좌를 사용할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구글폼 접수 페이지(https://forms.gle/nMtF3u6xmSdsEvT36)를 통해 관련 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에는 8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제출 서류 검토와 보완 절차가 진행되며, 8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대상자별 자부담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기기 수령 확인과 활용 사례 작성 등 사업 만족도 조사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과 민간의 후원사업을 연계해 장애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보접근성과 디지털 학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콜센터(1688-8114, 0번) 또는 한국장총 이메일(mail@kofdo.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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