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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장애계 광역의원 비례대표 7명 당선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6-04 11:22:40 조회수 13

민주당 6명, 국민의힘 1명

 

(왼쪽위부터 시계방향)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이순화·문애준, 경기 김현덕, 강원 박영림, 국민의힘 경기 권태익, 민주당 세종 김명숙, 전북 윤해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왼쪽위부터 시계방향)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이순화·문애준, 경기 김현덕, 강원 박영림, 국민의힘 경기 권태
익, 민주당 세종 김명숙, 전북 윤해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6·3지방선거에 출마한 15명의 장애계 광역의원 비례대표 중 7명이 당선됐다.

에이블뉴스가 파악한 올해 지방선거에 출마한 장애인을 포함한 장애계 인사 광역의원 비례대표후보를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12명, 국민의힘 2명, 개혁신당 1명 등 총 15명이다.  

이중 더불어민주당에서 6명, 국민의힘 1명 등 총 7명이 지역별 시‧도의회에 진출하게 됐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 2명, 경기 2명, 강원 1명, 전북 1명, 세종 1명이다.

먼저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이순화(64세, 여) 전 광주여성장애인연대 대표가 1번을, 문애준(58세, 여) 전 전남여성장애인연대 대표가 7번을 각각 배정받아 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경기에서는 김현덕(66세, 남) 한국곰두리봉사회장이 2번으로 당선됐다. 강원은 박영림(63세, 여)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이, 전북에서는 지체장애인 윤해아(26세, 여)씨가 각각 1번을 배정받아 당선했다.

세종특별자치시에는 발달장애인 가족인 사회복지사 김명숙(52세, 여)씨가 입성에 성공했다. 민주당 세종시장 장애인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유일하게 경기도 권태익(61세, 남) 안산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이자 경기도당 장애인위원장이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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