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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장애인표준사업장 OLMO, 서울 첫 사업장 ‘올모남서울’ 개소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4-29 16:07:24 조회수 7

29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대륭포스트타워5차 12층에서 열린 ‘(주)올모남서울’ 오픈식. © OLMO
29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대륭포스트타워5차 12층에서 열린 ‘(주)올모남서울’ 오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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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백민 기자】문화예술 장애인표준사업장 OLMO(올모)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대륭포스트타워5차 12층에서 ‘(주)올모남서울’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소한 올모남서울은 부산, 일산, 부천, 하남, 용인, 인천에 이어 일곱 번째 사업장으로 특히 OLMO가 서울에 설립하는 최초의 장애인표준사업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모남서울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지속가능한 창작 활동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예술교육과 창작활동, 작품 상품화 및 전시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문화예술 사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사업장은 대상(주), 현대제철, NH농협손해보험이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기업들은 단순 후원을 넘어 직접적인 투자 참여를 통해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새로운 ESG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서울 진출은 OLMO가 구축해온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모델이 전국 단위를 넘어 수도권 중심으로 확장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가산디지털단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살려 기업 연계 프로젝트, 전시 및 콘텐츠 사업도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OLMO 관계자는 “올모남서울은 수도권 핵심 지역에 구축되는 전략적 거점으로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작과 고용이 보다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분투자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델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OLMO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작품을 기반으로 전시, 굿즈 제작, 기업 협업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예술이 일자리가 되는 구조’를 구축해온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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