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4일 서울디지털훈련센터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
전국 단위 청렴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4일 서울디지털훈련센터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 전국 단위 청렴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청렴 서포터즈는 2020년 이후 입사한 직원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과 직렬을 아우르는 다양한 인재들이 참여해 공단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도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전국 소속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청렴 네트워크’로 확대·개편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청렴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참여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관별 청렴 실천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임명장 수여와 함께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청렴체감도 향상 및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공단은 이사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활동을 이끌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실행하고 직원 참여 기반의 실천 중심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종합청렴도를 한 단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단 이종성 이사장은 “청렴한 조직은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실천으로 완성된다”라며, “서포터즈 단장으로서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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