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정보제공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국 순회 간담회 진행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3-23 13:30:17 조회수 8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전국 순차 방문지역 조직 점검과 현장 의견 수렴
 

지난 3월 12일 진행된 경남지장협 소통 간담회 참석자 단체사진. ⓒ소셜포커스
지난 3월 12일 진행된 경남지장협 소통 간담회 참석자 단체사진. ⓒ소셜포커스

 

[소셜포커스 임보희 기자] = 중앙과 지역을 잇는 소통 강화 행보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지장협)는 황재연 중앙회장이 2026년 2월 4일부터 4월 중순까지 ‘시·도협회 및 지회장 간담회’ 순회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17개 시·도협회와 230개 시·군·구 지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간담회는 중앙회장 인사와 산하조직 임직원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조직 운영 현황과 운영위원회 구성 등을 공유했다. 또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결과를 중심으로 일자리 사업 등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지역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현장 실무자와 지회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별도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책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러면서 지장협 중앙회는 수집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지방선거 공약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간담회는 전남, 대구, 제주, 울산, 부산, 경남, 강원, 경기, 광주, 전북, 경북 등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인천, 충북, 서울, 대전, 충남 등 일부 지역 일정은 이어서 추진될 예정이다.

순회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지회장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장협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소셜포커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