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하 우선구매 특별법) 제정일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꿈드래로 선물드려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한국장애인개발원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이하 우선구매 특별법) 제정일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꿈드래로 선물드려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구매 특별법은 공공기관이 연간 총구매액의 2% 범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우선구매 하도록 의무화한 법으로, 2008년 3월 21일 제정됐다. 2011년부터는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2025년 12월 기준 전국의 중증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이하 생산시설)은 819개소로, 2008년 66개소 대비 약 12배 증가했다. 전국 생산시설에는 약 1만 5000명 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전체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금액도 의무 구매가 도입된 2011년 2358억 원에서 2024년도에는 7896억 원으로 약 3.3배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6년 우선구매 비율은 전년도와 동일한 1.1%로 확정됐다.
이벤트는 개발원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된 네이버 폼 설문지(https://naver.me/FNtYyUqT)을 통해 중증장애인생산품과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작성해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중에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핸드크림 또는 쿠키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4월 중 개발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개발원 이경혜 원장은 “우선구매 제도는 공공의 책임 있는 소비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꿈드래에 대한 관심이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꿈드래(www.goods.go.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