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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장애인 등 취약계층 직업훈련 기여자 우대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3-10 16:19:16 조회수 7

3월9일~4월8일 유공자 추천 및 접수
훈장·대통령표창 등 98명 포상…최근 10년 최대 규모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소셜포커스 현재웅 기자] = 정부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직업능력개발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찾는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직업훈련 활성화와 숙련기술 발전, 능력 중심 채용·평가·훈련 체계 확산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디지털·신기술 기반 훈련과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한 직업훈련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또 장애인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직업훈련 운영 실적을 우대한다.

포상 대상은 ▲사업주 ▲노동자 ▲우수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HRD 및 자격 업무 종사자 등 총 6개 분야다. 직업능력 개발과 숙련기술 확산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 종사자가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기관은 ▲지방고용노동관서(고용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다. 대상 분야에 따라 접수기관이 다르다. 신청은 추천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접수 기간 내 우편, 팩스 또는 기관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26년 포상 규모(안) ⓒ고용노동부
2026년 포상 규모(안) ⓒ고용노동부

 

올해 포상 규모는 전년보다 4점 늘어난 총 98점으로 최근 10년 사이 가장 큰 규모다. 훈장 4점, 포장 5점, 대통령표창 11점, 국무총리표창 20점, 장관표창 58점이 수여될 예정이다. 선정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은 오는 9월 2일 열리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과 9월 9일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전달된다.

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 기술 발전과 산업 전환,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국민의 직업능력개발은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직업능력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앞장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은 직업능력 개발 촉진과 숙련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시행됐다. 2025년까지 총 2,910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포상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누리집 (www.moel.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소셜포커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