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포스터.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더인디고 기자] 전국대회 출전권이 걸린 지역 최고의 기능 장애인 축제,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참가자를 기다린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이하 장고협)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장애인기능경기대회’의 참가 원서 접수가 오는 4월 17일(금)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간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경기 종목은 총 25개 직종으로, 지역 내 우수한 기능 장애인을 발굴하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그리고 상금이 수여된다. 정규 직종의 경우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이 지급되며, 시범·레저 및 생활 기능 직종은 ▲금상 30만 원 ▲은상 20만 원 ▲동상 1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각 직종 금상 입상자에게는 더 큰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오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해당 시·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것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4월 17일까지 우편·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각 시·도 지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홈페이지(www.kesa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인디고 THE INDIGO]
출처: 더인디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