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제1차 수어와 함께’ 교육 수강생 모집 포스터.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에이블뉴스 백민 기자】 서울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김태양, 이하 서울센터)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 제1차 근로자를 대상으로 ‘수어와 함께’ 교육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고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각장애인 동료와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배려하는 근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0회 과정(매주 월·수, 저녁 7시~9시)으로 진행되며 서울·강원 지역 장애인·비장애인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비대면(ZOOM)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수어가 단순한 보조수단이 아닌 하나의 언어임을 배우고 실제 직장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의사소통 표현을 익히게 된다. 이를 통해 직장 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양 센터장은 “직장 내 원활한 소통은 함께 일하는 동료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수어교육이 근로자 간 소통 장벽을 낮추고 모두가 존중받는 근로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 직장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구글폼 신청 링크 (https://forms.gle/usJRsaLTWih8gFiB8)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 일정 및 참여 안내는 신청자에 한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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