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탈시설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광작은예수의집 참여자 3명이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7/9(수)에는 늘봄센터에서 건강과 활동지원 분야에서 자립생활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유튜브 영상 시청과 활동지원서비스 소개, 활동지 작성을 했습니다.
지역사회 내 외부활동으로 7/16(수)에는 비즈 키링&팔찌 만들기, 7/23(수)에는 애견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소통하고, 처음 해보는 활동이 있어 참여자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