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주최로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420자립생활권리보장대회'가 열렸습니다.
국가 장애인 정책에 대한 장애인 생존예산 확보를 촉구하고, 당사자의 자립생활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입니다.
늘봄센터에서도 많은 활동가가 참여하여 한 마음으로 힘을 보탰습니다.
오는 7월 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복지시설로 편입되어 법적 지위를 갖게 됩니다.
이에 실질적인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