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소셜포커스 현재웅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은 ‘2026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14개 기업·기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제도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공단이 매년 운영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 8월 전국 지역본부와 지사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9월 현장 방문 실사에서 장애친화도와 장애인 고용률 등을 점검했고 10월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4곳을 결정했다.
올해 선정 대상은 ▲공공기관 ▲민간기업 ▲장애인표준사업장 및 장애인복지시설 3개 부문이다.
먼저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마사회 등 3개 기관이 선정됐다. 민간기업 부문에서는 농업회사법인㈜한울과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등 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장애인표준사업장 및 장애인복지시설 부문에는 SK하이닉스의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행복모아주식회사와 카카오의 장애인표준사업장인 주식회사 링키지랩 등 7개 기업이 포함됐다. 선정된 기업·기관의 인증기간은 10월 29일부터 2029년 10월 28일까지 3년이다.
선정된 기업·기관은 인증기간 동안 공공 입찰과 세무 분야에서 우대를 받는다. 우대 조치는 ▲국방부 물품 및 일반용역 적격심사 신인도 평가 가점 ▲조달청 물품구매 및 일반용역 적격심사 신인도 평가 시 우대 ▲국세청 모범납세자 선정 시 우대 등 12개가 제공된다.
한편, 2026년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14곳과 우대 조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kead.or.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소셜포커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