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정보제공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발달장애 여성 ‘행정보조 취업과정’ 참여자 모집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9-15 13:17:33 조회수 10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가 발달장애 여성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행정보조 취업과정’ 참여자를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2025년 서울시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 8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 가운데 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S-OIL이 후원하는 ‘S-OIL브릿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지적·자폐성 장애가 있는 여성 8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15회 진행된다.

교육은 실제 행정보조 업무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문서정리 ▲우편물 관리 ▲복사·스캔 ▲전화응대 ▲간단한 문서 작성 등을 단계적으로 익히며 직무 이해도와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인다.

특히 교육 수료 후인 11월 14일에는 ‘발달행정보조사’시험에 응시한다. 교육생에게는 수강료와 자격증 비용을 지원하며, 취업 시 기준에 따라 취업성공수당도 지급한다.

센터는 직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자격취득과 취업 준비까지 연계해 발달장애 여성이 실제 일자리 진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 또는 카카오톡으로 방문일정을 사전 예약한 뒤 장애인증명서를 지참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는 취업 준비뿐 아니라 여성장애인이 직장생활을 안정적으로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여성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먼저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와 회복탄력성을 점검한다. 이어 도형심리를 활용해 개인별 스트레스 유형과 원인을 살펴보고,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방법을 연습한다. 스트레스 관리 특강은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여성장애인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직무역량을 갖추는 것뿐 아니라 취업 이후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직무교육과 자격취득, 취업 연계부터 직장 적응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여성장애인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돕겠다”고 말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346, 2층)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팀(02-6929-0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