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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휠체어 이용 장애인 가족 추석 성묘 지원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8-24 10:12:25 조회수 10

▲추석 맞이 장애인 성묘 지원 포스터 ©서울시설공단

 

9월 10~23일 ‘사전 성묘지원 버스’ 운영… 8월 24일부터 예약

 

[더인디고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족의 편리한 성묘를 돕기 위해 ‘추석 명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운영한다.

서울시설공단은 ‘나들이 동행버스’ 서비스를 활용해 오는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추석 사전 성묘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약은 8월 24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 1명 이상을 포함해 2명 이상이 함께 탑승해야 하며, 이용 대상은 장애인콜택시 이용 고객이다.

운행 차량은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소형 특장버스 ‘쏠라티’ 3대다. 차량마다 휠체어석 2석과 일반석 6석을 갖춰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장애인 가족 분들이 마음 편히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이번 사전 성묘지원 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들이 동행버스’는 서울시설공단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서비스다. 설·추석 및 한식 명절 사전 성묘 지원과 서울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더인디고 THE INDIGO]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