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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출품작,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만난다.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8-10 13:44:47 조회수 13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양원준 기자 |

 

꿈꾸는 운동화 임지원

 

장애인 작가들이 흙에 담아낸 창작의 열정과 개성 있는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재활재단 운영시설 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전시가 오는 8월 12일(수)부터 8월 23일(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KCDF갤러리 1, 2, 3 전시장(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1길 8)에서 개최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을 통해 출품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창작도예와 생활용품 도예 작품을 통해 참여 작가들이 보여준 다양한 조형적 표현과 창작의 가능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흙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각자의 삶과 경험, 상상력을 예술로 표현한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형태와 색채, 표현방식이 담겨 있어 장애인 도예가들의 폭넓은 창작 세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작품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장애인 작가들이 만들어낸 작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각 작품에 담긴 개성과 창작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한국재활재단 창립 37주년 기념 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축제(시상식)이 전시 기간 중인 8월 19일(수)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 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 사무국(02-365-55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웰페어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