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정보제공

 

밀알복지재단·무신사, 보행장애인 맞춤형 정형신발 지원‥9월 6일까지 신청

작성자 정보제공담당 날짜 2026-08-10 11:52:16 조회수 8

밀알복지재단과 무신사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형신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밀알복지재단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밀알복지재단과 무신사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형신발 지원 대상자를 오는 9월 6일까지 모집한다.

밀알복지재단과 무신사는 총 10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90만원 상당의 맞춤형 정형신발과 인솔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로, 발 기능 장애와 발의 변형 및 발 길이의 차이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이다. 다만 본 사업과 동일한 성격의 외부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은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성수동 수제화 거리 내 전문 업체를 방문하거나 거주지 인근의 제작업체를 통해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정형신발을 제작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맞춤형 정형신발은 발의 변형을 보완하고 보행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 기구로, 개인의 발 모양과 장애 특성에 맞춘 제작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제작 비용이 높아 장애인 당사자와 가정에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밀알복지재단과 무신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정형신발 제작비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보행 안정성과 독립적인 이동을 높여 일상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밀알복지재단과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서울·경기·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10명에게 맞춤형 정형신발 제작을 지원한 바 있다.

무신사는 2020년부터 기빙플러스에 매년 의류와 물품을 기부하며 밀알복지재단과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익사업 파트너로 협력해오고 있다. 기부물품 판매 수익으로 조성된 임팩트 기금은 장애인 맞춤형 정형신발 제작 지원을 비롯해 가족돌봄청년 지원, 업사이클링 벤치 제작·기증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출처 : 에이블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