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꿈을 Green다' 홍보 포스터. ⓒ소셜포커스
[소셜포커스 현재웅 기자] = 한국지체장애인협회(지장협)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제8회 장애인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꿈을 Green다' 작품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의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을Green다'는 장애인 전문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2019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공모전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포스코DX가 공동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공모는 만 9세 이상 장애인 개인 또는 4명 이하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팀 참가의 경우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올해 '일상 속 안전' 부문이 새롭게 추가됐다. 기존 생성형 AI 분야는 특별상 부문으로 별도 운영돼 일상 속 안전과 장애인식개선, Green 등 3개 부문과 생성형 AI 특별상 부문으로 공모가 진행된다.
먼저 일상 속 안전 부문은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편의 증진을 주제로 한다. 장애인식개선 부문은 장애인의 일상과 편견 없는 미래 만들기를, Green 부문은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알리는 실천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다. 또 특별 부문에서는 3개 메인 주제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접수하면 된다. 출품 영상은 5분 이내 분량으로 제작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참가 안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과 함께 이메일(greendream@kappd.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심사는 오는 9월부터 진행되며, 시상식은 11월 포스코DX 판교사업소에서 개최된다.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

2025년 제7회 '꿈을Green다' 공모전 시상식 단체사진. ⓒ소셜포커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11팀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2400만 원 규모다. 메인 시상으로는 ▲일상 속 안전 부문 대상(행정안전부장관상) ▲장애인식개선 부문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 ▲Green 부문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등 각 부문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총 9팀을 선정한다. 또 생성형 AI 특별상 부문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등 2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또 수상자에게는 포스코 그룹사 취업 기회와 인플루언서 유튜버 멘토링, 국립공원공단 연계 성장지원 사업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취업과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성장 기반이 마련된다.
한편,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withgreendream.poscodx.com)나 지장협 시설지원부(☎02-2289-434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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