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가 ‘제14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이하 스페셜K)’가
참가자를 오는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장예총)가 ‘제14회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이하 스페셜K)’가 참가자를 오는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
2013년 첫걸음을 뗀 스페셜K는 장애예술인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해 사회적·예술적 발판을 마련해 온 국내 최고의 장애인 예술 경연 대회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장애예술인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집중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본선 경연을 통과한 결선 진출팀에게는 약 3~4일간의 합숙형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국악 ▲클래식 ▲실용음악 ▲무용 ▲연극·뮤지컬 등 총 5개 분야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예술에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거주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대회 운영의 형평성을 위해 스페셜K 대상 수상자 및 최근 3년(2023년~2025년) 내 ‘스페셜K 어워즈(Awards)’ 수상자는 참가가 제한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8일 오후 6시까지며, 장예총 공식 링크트리(https://linktr.ee/jangyechong)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PC 없이도 모바일 환경에서 2분 내외로 지원이 가능한 ‘원클릭 간소화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더 많은 예술가가 현장에서 손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예선 심사는 6월 중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 및 동영상 검토로 진행된다. 본선 진출자는 7월 1일 발표될 예정이며, 본선 경연을 거친 최종 결과는 7월 31일 결선(어워즈) 진출자는 8월 6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선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결선인 ‘스페셜K 어워즈’에서는 ▲국회의장상(대상, 7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최우수상, 300만 원) ▲장예총 상임대표상(우수상, 100만 원) 등 권위 있는 시상과 상금이 주어진다.
스페셜K 수상자들에게는 일회성 시상에 그치지 않고, 장예총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예술인으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유관 기관의 공연 섭외 요청 시 최우선 추천 대상자로 분류되는 등 실질적인 활동 무대를 보장받는 특전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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